그런 날 있잖아, 직컨으로 고민을 해결해 버린, 그런 날···. #8월 이벤트

　먼저, ’30년, 너와 나, 우리의 이야기’에 참여해 주신 모든 구성원들께 감사드립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바인의 30년, 우리 구성원들이 크고 작은 성장을 계속해 왔기 때문에 이렇게 뜻깊은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지 않았나 합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특별히, 우리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살짝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100년...

　어느덧 10월의 끝자락, 일과 고객, 구성원에 대한 사랑을 외치며 힘차게 달려온 2024년도 두 달 남짓 남았습니다. 　크고 작은 일이 많았던 올해가 지나고 맞이할 2025년은 유달리 바인 구성원에게 더 특별하게 다가오는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바로, 100년 기업을 꿈꾸는 바인의 창립 30주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입니다! 　30년이라는 긴 시간은 단순한 시간의 흐름으로 설명할 수...

　가을의 시작이라는 입추도 지나고,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처서도 다가오고 있지만, 여전히 뜨거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오늘입니다. 많은 구성원이 올해, 혹은 지난 여름을 보내며 촬영한 뜻깊은 사진을 보내주셨고, 그중 뜻 깊은 사진을 고르느라 꽤나 고생했는데요! 　사진에 담긴 구성원들의 사연과 함께 Chat GPT의 멋진 심사평까지! 저마다의 추억이 담긴 여름 속으로 함께 빠져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