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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성장, 2022 직무컨설팅&퍼스트 코칭

업무 역량 향상과 자기성장을 위한 ‘멘토링 시스템’

바인그룹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들어보고, 진행해 봤을 직무컨설팅&퍼스트 코칭! 특히 2022년 앱 코칭존에 멘토링 시스템(직무컨설팅 & 퍼스트 코칭)이 탑재되면서 정말 많은 바인 구성원들이 더 많이, 더 자주, 더 쉽게, 더 간편하게 이용하고 있는데요. 이제는 업무 역량과 자기성장을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자리 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 2022년 한 해 동안 바인그룹의 멘토링 시스템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2022년 직무컨설팅&퍼스트 코칭은?

2022년 총 바인그룹의 멘토링 시스템에는 총 13,704명이 참여하고, 8,669건이 진행되었습니다.

누적 참여 인원 13,704명, 총 8,669건 진행!

계속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면보다 비대면(화상/유선) 진행이 늘어났지만, 덕분에 오프라인이 가지는 물리적 제약에서 벗어나 더 넓은 지역의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폭 넓고 새로운 주제로 멘토링이 진행된 점이 인상적인 2022년이었습니다.

‘나’를 포함한 누구나 능력이 있다면 멘토가 될 수 있다는 생각과 궁금하거나 어려운 상황에 대해 누구에게나 물어볼 수 있다는 의식이 우리 바인 구성원들에게 자리잡으며 사내 지식 공유 플랫폼으로 정착하고 있는 점이 고무적인데요. 그렇다면 부서별로는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는 코칭·교육 전문가로 날마다 성장합니다.
#e상상코칭부 #학원사업부 #파워잉글리시

수업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았떤 e상상, 학원, 파워사업부

전체 이용자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e상상코칭부/학원사업부/파워잉글리시 사업부는 일을 시작하며 업무를 배워나가는 신입 코치와 조직을 관리하는 부서장님들의 신청 비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Top 5 주제는 수업관리(교수법) / 고객관리 / 조직운영 / 보급관리 / 회사 시스템 순이었으며, 이색 주제로 IT(코딩), 디자인, 영상, 사진, 음향 등 셀프 브랜딩 작업과 관련된 주제가 진행되었습니다.

우리는 매일 변화하는 디지털 마케터입니다
#코칭교육부

마케팅이 가장 많은 주제를 차지한 코칭교육부

신입, 중간급 신청자가 전체 신청자의 90%를 차지하는 코칭교육부는 ‘디지털 마케터’라는 명성에 알맞게 마케팅 관련 주제가 가장 많이 진행되었습니다. 그 뒤를 조직운영, 자기성장, 회사시스템 순이었는데요. 역시 새로운 주제로 IT, 디자인, 글쓰기, 사진 등이 진행되어 최근 트렌드에 대한 관심은 부서와 상관없이 같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재다능한 일당백의 자세로 임합니다
#경영개선팀

상품 관련 주제가 가장 많았던 경영개선팀

회사 내에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가 생겨나며 그만큼 현장과의 소통은 물론이고, 서로의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해졌는데요. 따라서 경영개선팀의 직무컨설팅 중 약 85%가 현장 사업부와의 매칭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상품 관련, 자기성장, 규정 및 정책, 업무 역량 순으로 활발한 직무컨설팅이 이루어졌습니다.

바인 구성원에게 듣는 직무컨설팅&퍼스트 코칭

- 위축되었던 내게 용기가 되어 준 직무컨설팅

필요한 것을 자세히 물어봐 주시고, 제게 딱 필요한 정보를 주셨습니다.
덕분에 상품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되어, 더욱 자신감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실패했던 경험으로 위축되어 있었는데,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여러 번 해 봐야 한다고 말씀해 주셔서 용기가 났고, 감사했습니다!

- 정확한 시간, 따뜻한 분위기 속에 노하우 대방출!

시간 약속도 정확하게 지켜 주셔서 소통하는 내내
배려받는 느낌이 너무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가지고 계신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보다 어린 분이었지만, 배울 점이 아주 많았습니다.

- 나를 되돌아보고,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의 시간 

요즘 저의 고민에 대해 말씀드리며
내면을 보게 된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을 통해 앞으로의 저의 일과 진로에 대해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의 시간이었습니다.
공감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스스로의 문제였던 감정을 잘 다독여 나아가겠습니다.

글사진 바인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