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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3일, 2022 바인그룹 출정식이 본사 대강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22 바인그룹 출정식은 각 계열사 및 현장 부서의 신년 계획과 목표 발표로 시작되어,
해외법인 계열의 특별 신년 영상 메시지 등으로 이어지며, 2022년의 포부를 알렸습니다.
올해 바인그룹 슬로건은 ‘Miracle Beginning, 기적의 시작’으로
■Miracle : 나의 잠재력을 발견/발휘
작은 기적들이 모여 이루는 큰 기적, 함께 했을 때 더 큰 기적
■Beginning : 리셋, 변곡점, 터닝포인트 /모멘텀 /퀀텀점프 / 새로움
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슬로건 브리핑 후 어려운 시기에 ‘기적’이라는 단어를
슬로건에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기적의 시작이라며,
바인그룹 김영철 CEO의 신년사가 진행되었습니다.
CEO는 신년사의 5가지 핵심 키워드
▲기적의 시작 ▲2022∙2000 ▲브랜딩 전략 ▲디지털리스트 ▲영향력인재
를 제시하며, 올해의 비전과 포부를 담은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2022년도 기적으로 갑니다.
이번 한 해만 기적이 아닌 지금부터 내 남은 여생이, 바인그룹이, 쭉 기적으로 갑니다.
20여 개의 계열사와, 100프로젝트와, 1조와, 더 넘어 백년그룹까지.
개인의 기적이, 팀의 기적이, 바인그룹의 기적이 이루어지는 2022년은
내 삶의 터닝포인트가되고 퀀텀 점프가 되는 기억에 남는 해가 될 것입니다.”
_2022 CEO 신년사 중에서
검은 호랑이 해의 기세를 받은 2022년의 바인그룹은
호랑이의 묵직한 발걸음처럼‘기적의 시작’을 만들어내며, 더 크게 도약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