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8월, 가장 뜨거울 때 진행된 쏠루트 유학사업단의 캐나다&뉴질랜드 여름캠프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올해도 정말 많은 아이가 쏠루트 유학사업단과 함께 여름캠프에 참여했는데요. 모두 안전하게 즐겁게 캠프를 즐겼답니다.
아이들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진행된 ESL 영어캠프, 뉴질랜드 오클랜드 지역의 Waiuku College에서 학교 정규과정 수업 체험 및 ESOL 영어캠프를 진행하며 현지 홈스테이 가정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는데요.
현지 문화와 일상생활을 경험해 보고, 새 친구들을 사귀며 뜻깊은 시간을 보낸 우리 아이들이 직접 쓴 영어 일기를 통해 즐거웠던 캠프 이야기를 한 번 만나 볼까요?
Today, I got up 9 o’clock because today is Sunday!! I had a breakfast at 9:30a.m. I ate toast and it was good. And I went Farm at 10 a.m. In the farm, I picked a peach. It was so fun!! And I went Shopping mall and it was so big. I bought a candles and perfume. Candle smells really good and perfume, too. Then, I ate sushi. It was so delicious.!! I like this Shopping mall. After I came back home,
오늘은 일요일이라 9시에 일어났다! 아침으로 9시 30분에 토스트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10시에는 농장에 갔고, 그곳에서 복숭아를 땄다. 엄청 재밌었다! 그리고 쇼핑몰에 갔는데, 엄청 큰 곳이었다. 나는 향초와 향수를 좀 샀다. 둘 다 향이 아주 좋았다. 그리고 초밥을 먹었는데, 이것도 엄청 맛있었다. 마음에 드는 쇼핑몰이었다. 그런 다음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I think I made some New Zealand friends today. Because at the social class, I made something strange gesture, but it is little bit difficult to do. At first, Lizzy and Zaria described that gesture. Then other students who took a seat nearby us described it. They said “It’s difficult” to me, and we laugh together. When we succeeded one gesture, we did thumbs up to each other.
오늘 뉴질랜드 친구를 사귄 것 같다. 왜냐면 사회 수업에서 (몸으로 말해요 게임을 하며) 내가 이상한 동작을 취했는데, 근데 그게 조금 어려운 동작이었다. 처음에는 Lizzy와 Zaria가 이 동작을 따라하고, 또 우리 주변에 있던 다른 아이들도 따라했는데, 모두 내게 ‘너무 어려워!’라고 말하며 함께 웃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한 동작을 맞췄을 때 우린 서로를 칭찬했다.
이제, 쏠루트 유학사업단은 다가올 겨울캠프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는 쏠루트 유학사업단 블로그에서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