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더나은미래’에 바인그룹 사회공헌 프로그램 위캔두가 소개되었습니다. 위캔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무료 코칭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신감을 끌어올리는 법, 시간을 관리하는 법, 의견을 전달하는 법 등을 가르쳐 청소년의 무한한 잠재력을 끄집어내는 자기성장 리더십 과정입니다. 위캔두 강사로 활동 중인 상상코칭부 박은숙 이사는 인터뷰에서 “다른 곳에서는 들어본 적 없는 질문을 아이들에게 던지는 게 위캔두의 강점”이라며 대화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 자신과 주변 환경, 나아가 삶에 대한 흥미를 갖도록 하는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바인그룹은 사회적 기업으로서 20년 이상의 청소년 교육 노하우를 가지고 더 많은 학생들에게 위캔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바인그룹은 앞으로도 공익 창출을 위해 세상에 빛이 되는 기업으로 발전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바인그룹은 사회적 기업으로서 20년 이상의 청소년 교육 노하우를 가지고 더 많은 학생들에게 위캔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바인그룹은 앞으로도 공익 창출을 위해 세상에 빛이 되는 기업으로 발전해 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