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퓨쳐 토탈 케어 서비스 브랜드 ‘더세이브’가 VAN서비스를 론칭하여 누적 2,500개 매장 가맹을 돌파하였습니다. 이에 2020년 엔퓨쳐의 목표인 누적 5,000개 매장 가맹이라는 목표에 반환점을 돌게 되었습니다.
엔퓨쳐는 이에 힘입어 신규 가맹점 확보를 통한 소상공인분들의 비즈니스 성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자 렌탈 서비스를 도입하였습니다. 가맹점들의 매장 운영은 물론 개인의 건강 및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터넷 3사(SK-BROADBAND, KT-OLLEH, LG U+) · SK-magic · LG전자 렌탈서비스 등을 론칭하여 더 세이브라는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무기장 서비스를 통해 보다 저렴하고 간편하게 세금 신고 등을 도와드릴 수 있는 APP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2020년 하반기 더욱 박차를 가하여 4차 산업시대에 맞는 글로벌 ICT 회사로 성장할 엔퓨쳐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