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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 경영대학원 코칭학전공 1기 졸업을 축하합니다!

  동화세상에듀코 코치들이 안양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코칭학전공 1기로 졸업을 하였습니다. 졸업생들은 약 2년 반 동안 대학원 과정에 매진하면서 코칭 이론과 실무를 습득하고, 코칭 전문가로서 자질을 높였습니다.
  석사 학위라는 빛나는 결실을 맺은 졸업생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배움을 끝이 아닌 시작으로 삼아 다가오는 2021년에도 밝은 영향력을 발휘하는 리더가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안양대 경영대학원 코칭학전공 졸업생 박은숙

안양대 경영대학원 코칭학전공 졸업생 대표
박은숙

모든 사람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잠재력이 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이미 완벽한 존재이며 그들을 믿어야 한다.

코칭의 철학을 단순히 이론적인 철학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주어진 기회로 교수님들 그리고 안양대학원 1기 원우들과 함께 하면서 이 코칭의 철학이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에 대한 이해, 타인에 대한 이해의 폭이 상당히 커짐을 느낍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욕구대로 표현하고 행동하고 말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자신의 방법대로 최선의 방법으로 살아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확대된 이해도를 가지고 사람과 일 하는 데 있어서 정말 중요한 보물을 발견한 것 같습니다.

e상상코칭부의 이사로서, 바인아카데미 교수이자 슈퍼바이저로서, 와와 센터장으로서 사람들과 마주할 때 문제 너머의 그 사람 존재를 봐주는 리더, 코치가 되고 싶습니다.

코칭을 공부하면서 특히나 집에 있는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우리 엄마는 다른 엄마랑 다른 것 같다고.

코로나 여파로 인해 원우들이 함께 졸업식을 하지 못하고, 사진만 개별적으로 찍고 학위기만 받아온 것에 대해 아쉬움이 큽니다.

저는 학위기와 함께 이번 학위를 받는 대학원생 대표로 성적 우수자 표창장도 함께 받았는데, 2년 6개월의 결실이 맺어진 같아서 특별히 더 기쁩니다.

이제 첫걸음을 뗀 것 같습니다.
한국코칭심리협회에 대학원생들이 연구진으로 들어가서 활동할 예정입니다.

이 모든 기회를 주시고 지원해주신 바인그룹에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바인그룹이 한국의 코칭플랫폼이 되는 데 있어 이번 졸업생 모두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졸업 소감 한마디

  2년 6개월이라는 시간 투자가 쉽지 않았지만 이 과정 또한 해냄으로써 앞으로의 삶을 기대봅니다. 좋은 기회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안진영 국장 –

  배움의 기회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2년 반 동안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바인그룹 구성원이 코칭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 김혜영 지부장 –

  대학원이라는 기회를 얻게 돼서 새로운 꿈을 꿀 수 있었습니다. 2년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새로운 꿈을 꾸고 현실로 이뤄내도록 하겠습니다.
– 조은아 수석코치 –

  2년 6개월 동안 많은 추억과 성장이 있었습니다. 아쉬움은 항상 남지만 더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기에 감사한 마음과 함께 바인그룹 구성원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는 코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박미승 지구장 –

  배움과 성장의 안전한 공동체 마음껏 누릴수 있는 참으로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기회 주신 회사와 힘써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의 시간을 바탕으로 더 크게 더 많이 기여하고 쓰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배세연 국장 –

  대학원을 안 갔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면 상상이 안갑니다. 대학원 과정을 만들어 주시고, 배움의 기회를 주시고, 비용도 지원해 주신 회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배운 것 잘 적용해서 회사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 안미선 국장 –

  인생에서 생각도 못했던 석사 도전이란 기회를 바인그룹에서 이루게 되었습니다. 회사를 통해 코칭이라고 하는 낯선 곳으로 첫발을 딛게 되었고 그 매력과 중요성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학습하는 재미와 즐거움에 푹 빠진 지난 2년 6개월에 감사할 뿐입니다. 와와학습코칭 학원을 운영하는데도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또한 나 개인의 삶에도 큰 영향력을 주니 이 또한 감사할 따름입니다. 바인그룹의 차별화를 더 크게 빛내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헌신하겠습니다. 석사학위 취득을 넘어 이제 더 성숙한 구성원으로 나와 주위를 빛내는 코칭전문가가 되겠습니다. 그동안 알찬 수업 해주시고, 저희보다 더 기뻐하며 함께 해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끝으로 이 모든 기회를 준 회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안윤희 국장 –

  매주 토요일 마다 교실에서 들었던 웃음소리가 문득 기억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코칭을 계속 배워나가면 그 인연을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코칭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주신 회사와 교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양지인 지부장 –

  먼저 회사를 통해 코칭을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코칭의 본질을 알게 되면서 코칭이 더 궁금해졌습니다. 배움의 길을 선물해주신 회사에 정말 감사합니다. 코칭대학원 과정을 통해 코칭의 깊이 그리고 존재 발견에 대한 감사와 기쁨이 더 커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코칭에 대해 넓고 깊게 배우면서 알아야 할 것들이 더 많아져 복잡할 것 같지만 오히려 코칭의 핵심을 알고 나니 코칭이 참 심플하고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실력있는 전문코치로서 코칭을 리드하는 바인그룹의 성장에 기여하겠습니다.
– 염세희 국장 –

  회사에서 코칭을 알게 되었고 대학원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대학원에서 학습한 시간이 저의 인생에게 가장 크게 영향을 주었던 시기였습니다! 코치다움으로 성장, 발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교수님과 대학원 그리고 기회를 주신 회사에 감사드립니다.
– 이영조 지구장 –

  제 인생의 계획에 석사는 없었는데 바인그룹을 만나 대학원 과정을 밟게 되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성장하며 추억까지 쌓을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경진 국장 –

  공부에 관심이 없던 제가 대학원 모집공고를 보는 순간 ‘아! 저건 가야해!’ 라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그렇게 입학한 만큼 기대이상 배움의 즐거움이 있었던 2년 6개월이었던 것 같습니다. 많이 그립고 이 추억을 에너지 삼아 더욱 발전하는 ‘나’가 되겠습니다.
– 정재엽 지구장 –

  학업을 하는 2년 반 동안, 저에 대하여 더 깊이 있고 진솔하게 만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를 이해하고 나니 고객을 만날 때, 팀원들과 소통할 때, 진심으로 그들과 교감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학습에 대한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합니다.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신 교수님들께도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코치로서 더욱더 성잘 할 수 있도록 학습을 지속하는 코치가 되겠습니다.
– 오현화 국장 –

  대학원 과정을 통해서 코칭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내 자신과 조직에 코칭을 적용할 수 있었던 행복한 성장이였습니다. 돌아보니 회사에서 코칭의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은 정말 특별한 선물입니다. 앞으로 코칭으로 기여하는 리더 되겠습니다.
– 최혜민 국장 –

  삶의 전환은 참 많은 변화를 주고 깨달음을 주는 것 같습니다. 바인그룹과의 만남은 저에게 CEO라는 멘토를 만나게 해주었고, 성장의 과정을 거치게 해주었고, 코칭이라는 삶의 지표를 주었습니다. 대학원 과정을 통해 얻은 깨달음, 지식, 지혜로 빛과 소금같은 인재가 되겠다는 결심이 섰습니다. 회사에 감사 드린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차은영 이사 –

안양대 대학원 코칭학 전공 졸업생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시랜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는 졸업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