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학교 2학년)
막다른 골목에서 다시 시작한 영어 공부
고등학생 때부터 저는 영어가 너무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대학에 들어갈 때도 다른 과목에 비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전공이 무역학과인 만큼 더는 영어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왕 하는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파워잉글리시를 선택하였습니다.
물론 안 하던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이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점차 발전하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발음도 굉장히 좋아졌고, 회화 실력도 점차 성장하고 있습니다. 실력이 느는 게 느껴지니 자신감도 생기고, 과거와 다르게 영어의 재미를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무역 영어는 어렵다고 많이 이야기하는데, 이에 맞춰 코치님께서 영어로 하는 자기소개나 인터뷰 수업을 지도해 주셔서 학과 공부는 물론, 인증시험이나 졸업 후 취업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나의 속도를 맞춰 주는 수업
제가 수업의 속도를 쫓아가야 하는 것이 아니라, 저의 학습 속도에 맞춰 주는 1 : 1 수업은 저의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 코치님이 제 실력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셔서 수준에 딱 맞는 수업이 진행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진도를 무작정 나가지 않고, 코치님의 편안한 리드 속에서 제가 이해가 부족한 부분은 반복하여 진행하며 궁금한 점이 생기면 언제든지 질문할 수있습니다.
조금씩, 매일, 꾸준함이 주는 변화
처음 수업을 할 때 긴 지문을 읽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영어 문장을 읽어 나갈수록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긴 지문에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적으로 따라 읽는 부단한 노력 끝에 지금은 긴 지문도 문제 없이 술술 읽어 나가고 있습니다.수업이 끝난 뒤에는 코치님과 수업 내용을 토대로 다시 복습하고, 교재의 녹음 파일을 켜 발음 연습을 합니다. 세상에 한 번에 완성되는 건 없듯이 천천히 조금씩 하다 보니 어휘력과 문장 구성력도 함께 늘었습니다. 꾸준히 매일 스스로 연습하는 것이 영어를 공부하는 최고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파워잉글리시와 함께 그릴 나의 미래
파워잉글리시와 함께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해서 졸업, 취업에 필요한 인증시험 점수는 물론, 현지인 같은 발음과 억양을 익혀 유창한 영어 회화 실력을 갖추는 것이 목표입니다. 제가 꿈꾸고 있는 미래를 위해 항상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코치님에게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제가 험난한 영어의 세계를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출처 <코칭맘>Vol.34, Best Stud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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