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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구성원의 힘찬 내일을 응원하며, 안녕 2022! #연말 이벤트 발표1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신, 바인매거진 2022 연말 이벤트 ‘내가 올해 제일 잘한 일’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사연을 하나씩 읽어보니, 우리 구성원분들의 올해는 정말 다사다난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너무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신 덕분에, 당첨 인원을 늘려 총 10분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다섯 분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고, 추후 다섯 분의 사연을 더 소개해 드릴텐데요! 그럼, 우리 구성원들의 올해는 어땠는지 함께 살펴 볼까요? 노래도 한 번 들으면서 말이에요!

 


사람들이 손을 포개고 있다

 제가 생각하는 올해 가장 잘한 일은 7월에 있었던 부서 이동입니다. 팀의 부서장을 맡으며 활발하게 새로운 코치님들을 채용하며 현재 팀을 단단히 구성하고 있는 코치님들을 만날 수 있었고, 공동의 목표와 개인의 목표를 함께 세우고 집중하며 오늘보다 나은 내일, 그리고 2022년의 마무리와 2023년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뜻깊은 기회를 주신 회사와 교육본부 내 다른 부서장님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우리 가족과 함께 일하는 동료, 그리고 팀 내 코치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덕분에 기적의 2022년을 실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배를 넘어 100배 이상의 목표 설정하여 23년 새해를 맞이할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10배법칙

 

 

 올해 서울문화재단 시민페스티벌 합창단에 참여하였습니다. 소프라노 팀장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인원을 이끌었고, 비록 편집 되긴 했지만 방송 인터뷰를 해 보기도 하고, 평소 어려워하던 음역대를 쉽게 낼 수 있게 되는 등 스스로가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 음향에도 관심이 많았는데요. 리허설 하는 동안 음향 엔지니어님께서 기기를 조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허락해 주셔서 그 부분도 이런 큰 공연장에서는 어떤 기계를 어떻게 다루는 지에 관해 살펴볼 수 있어 너무 즐거웠습니다.

 특히 장충체육관의 많은 관객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무대에 선다는 게, 정말 나 스스로가 살아 숨쉰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엘

합창단의 뒷모습

 

 

정상에서 손을 뻗고 있는 사람

 2022년이 시작되기 전, 저는 뚜렷한 목표를 갖고 새해를 맞이하고자 하였습니다. 그 덕분일까요. 한해 동안 많이 승급하기도 했고, 또 그에 따른 보상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개의 바인아카데미 강의를 들으며 스스로의 마음을 수양하는 한해였습니다.

 또, 제가 올해 부모님께 처음으로 용돈을 드릴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게 참 뿌듯하고 즐거운 일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제가 목표했던 바를 모두 달성하는 한해였다는 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 교육가가꿈

 

 

 올해 가장 잘한 일이라면 단연코 상상코칭을 만나 코치가 되었다는 걸 뽑고 싶어요. 한때 경력이 단절된 주부로써, 면접을 보러 다니다 보면 항상 일과 육아가 동시에 가능한지, 주변에 육아와 관련해 도움을 받을 사람이 있는지만 물어보더라고요. 이런 상황에서 스스로 지쳐가던 찰나 너무 좋은 부서장님을 만나 팀에 소속되어 일할 수 있는 게 너무 감사하고, 제가 제일 잘한 선택인 것 같아요. 덕분에 꿈도 생기고 목표도 생기고 하루하루 즐겁고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

- 봄뽐맘

노트북과 노트, 펜

 

 

구름과 전구, 핑크빛

 교육과는 무관한 직업으로 22년 동안 직장 생활을 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바인을 만나 함께한 지도 벌써 7개월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새롭게 만나게 된 인연(학생들이나 선배 코치님들) 덕분에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삶의 목적과 삶의 동력을 이곳에서 찾고 있고, 앞으로의 삶에 대한 비전 역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성향에 맞는 일을 찾게 된 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이 회사에 맞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배우고 도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투썬스맘

글사진 바인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