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E MAGAZINE_바인그룹매거진
vinemagazine-81
Home » CULTURE » 우리는 두 배로 드립니다! 공부를 공부하다 .

우리는 두 배로 드립니다! 공부를 공부하다 .

초등학생 때부터 사회인이 된 지금까지
공부‘는 우리 주변에서 항상
맴돌던 단어인데요.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힌다는
사전적 의미로만 본다면
분명 좋은 단어임에 틀림없지만

긴 대학 입시와
오랫동안 씨름을 했던 분들이라면
마냥 살가운 단어는 아닐 텐데요.

그런데 그 ‘공부’라는 단어가
두 번이나 들어간 교육이 있다면 어떠실까요?
그것도 바인아카데미에!

오늘 여러분께 소개할 교육은
바인아카데미 정규 교육으로 편성된 지
아직 1년도 채 지나지 않은 따끈따끈한 교육인
공부를 공부하다 입니다.

일단!
부담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공부를 공부하는 것은 어떤 것인지
선임 강사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강사님. 먼저 자기소개 간단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A. 안녕하세요. 바인 구성원 여러분. 저는 바인아카데미 ‘공부를 공부하다’ 선임 강사이자 현재 e상상코칭부 와이스터디지구 지구장을 맡은 이예은 강사입니다.

Q. ‘공부’가 두 번이나 들어가는 교육이라 학습량도 두 배 일것 같은데 어떤 교육인지 간단히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A. 정말로 과제 두 배, 학습량 두 배는 아닙니다. ‘공부를 공부하다’는 현장에서 학생들을 만나는 많은 구성원의 ‘교수법’을 좀 더 다듬는 데 도움을 드리는 교육입니다.
각양각색의 학생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교수법’은 결코 멈춰있어선 안 되고 지속해서 연구하고 개발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이러한 부분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리기 위해 ‘나만의 교수법’을 만드는 것이 교육의 목표입니다.

Q. 교육 내용과 목표가 독특한데 어떤 계기로 개발되었을까요?
A. 현장의 많은 코치님께서 학생들을 위해 큰 노력을 쏟아주고 계시는 중에 교수법으로 인해 많이 속상해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육학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교수법에 대해 기본을 익히고 나만의 교수법을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출발하였습니다.

Q. ‘공부를 공부하다’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무엇이 있을까요?
A. ‘공부를 공부하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실습’과 ‘과제’입니다. 특히 많은 시간을 실습에 사용하고 있는데요. 실습에 필요한 이론과 가이드를 확실하게 전달하고, 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Q. 어떤 분들에게 교육을 추천하시나요?
A.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것은 설득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내 생각을 설득력 있게 정리하여 전달하는 능력을 키우고 싶으신 분들께 이 강의를 추천합니다.

Q. 2023년 한해, ‘공부를 공부하다’가 도전하는 목표가 있을까요?
A. 공부를 공부하다 교육은 총 3단계로 나뉜 교육으로 신입 코치를 위한 기본 과목에 대한 이해가 1단계, 그리고 현재 온라인 실시간 강의로 진행되고 있는 내용이기도 한 나만의 교수법을 세워보는 2단계, 마지막으로 실전에서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교수법 다듬기가 3단계입니다. 그중 현재 1단계 교육과정을 영상화하고 3단계 교육과정을 좀 더 다듬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완성 하여 많은 바인 구성원 여러분께 선보이는 것이 올해 목표입니다.

공부를 공부하다는
지난 2021년 4월 직무교육으로
첫 선을 보인 후
교육에 대한 구성원들의 많은 관심으로
다음 해 바인아카데미 정식 교육으로
편성되었습니다.

바인 구성원의 꾸준한 사랑에
두 배로 보답하고자
끊임없는 발전과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공부를 공부하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바인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