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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와이우쿠 컬리지 선생님 바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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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와이우쿠 컬리지의 선생님들이 바인을 찾아 오셨습니다!

 뉴질랜드의 수도, 오클랜드의 남서쪽에 위치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지닌 와이우쿠, 이곳에는 뛰어난 지도력과 높은 학업 성취도는 물론, 다양한 활동 지원을 통해 학생을 먼저 생각하는 학교, 와이우쿠 컬리지(Waiuku College)가 있습니다.

와이우쿠 컬리지의 학교 젼경

 바인그룹의 계열사, 쏠루트 유학은 와이우쿠 컬리지와 함께 방학 캠프와 유학 등을 진행하며 좋은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작년 4월에 이어 올해 4월 24일, 와이우쿠 컬리지의 스튜어트 켈리(Stuart Kelly) 교장 선생님과 앙투아네트 월터스(Antoinette Walters) 국제 유학부 담당 선생님께서 한국을 방문해 바인그룹을 찾아 오셨습니다!

 먼저, 처음으로 한국과 바인에 방문한 교장 선생님은 본사 13층에 위치한 역사관을 관람하며 바인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후 와이우쿠 컬리지의 두 선생님은 바인의 마케팅 부서, 비전마케팅부의 오프라인 일정에 직접 참여해 뉴질랜드 유학의 특장점에 대해 직접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전마케팅부에게 뉴질랜드 유학의 특장점을 소개하고 있는 와이우쿠 컬리지 선생님

 다음 일정으로 현재 와이우쿠 컬리지 유학을 고민하고 있는 아이들을 직접 만나 아이들이 지닌 고충을 들어보고, 유학과 관련된 안내 사항과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중3 송** 학생은 일반 학교를 다니기 어려워 해 검정고시로 시험을 보고 해외 유학을 고려하고 있는 학생인데요. 월터스 선생님과의 자세한 상담 이후, 올 여름에 진행될 뉴질랜드 캠프에 참여해 보고, 유학으로 전환 여부를 결정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다음 학생은 고1 유** 학생으로, 해외에서 축구를 하다가 여러 애로사항으로 인해 귀국한 학생이었는데요. 와이우쿠 컬리지는 교내 축구팀은 물론, 지역 축구 클럽 소개를 통해 학생이 축구를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유학을 앞두고 있는 유** 학생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QnA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뉴질랜드 유학의 특장점을 소개하고 있는 와이우쿠 컬리지 선생님

 이후 두 선생님은 쏠루트 유학과 여름방학 캠프 관련 진행 및 업데이트 사항 체크, 유학 관련 변경 및 논의 사항을 함께 의논하며 더욱더 만족도 높은 뉴질랜드 캠프 & 유학을 함께 그려나갔습니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선생님들을 위해 쏠루트 유학은 저녁 식사 이후 잠실 야구장에서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는데요. 두 분 모두 생각보다도 더 열정적으로 즐겨주셔서 보는 이도 즐거운 순간이었습니다.

야구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와이우쿠 컬리지 선생님들

 두 선생님은 “매년 방학 캠프를 진행할 때마다 한국 학생들이 뉴질랜드 현지 학생들과 잘 어울리고, 학교 생활도 잘 해서 한국 학생들에 대한 좋은 인식이 있었는데, 한국에 직접 방문해 한국 사람들을 만나 보고, 문화를 경험해 보니 그 이유를 알겠다.”라고 말해 주셨는데요. 특히 스튜어트 켈리 교장 선생님은 첫 한국 방문인데 너무 만족스럽다며, 훗날 자신의 두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고 싶다는 후기를 남겨 주셨습니다.

작년에 진행된 뉴질랜드 여름 캠프 스케치 영상

 쏠루트 유학은 와이우쿠 컬리지가 함께하는 뉴질랜드 여름방학 캠프에 참가 인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보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쏠루트 유학 블로그카카오톡 플러스 채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글사진 바인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