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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기성장 스토리3

바인아카데미 감사행복나눔 프로그램 우수수강생 인터뷰

전국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여름이 지나가고
어느새 찬 바람이 불어오는
겨울을 맞이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상황에
매년 이 시기만 되면
지하철이나 광장에서 울려 퍼지는
종소리를 들어 보신 적 있나요?

바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빨간 자선냄비의 종소리인데요.

사내교육 바인아카데미에도
자선냄비의 종소리 처럼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나의 행복을 다른 사람에게도
나눌 수 있는 큰 기쁨을 선사해 주는
감사행복나눔 프로그램‘교육이 있습니다.

최근에 수료한 73기 우수수강생인
김아영 코치의 인터뷰를 통해
감사행복나눔 프로그램을 만나보시겠습니다.
<이하 수강생 인터뷰 내용>

안녕하세요, 감사행복나눔 73기 수강생 김아영 코치 입니다.
저는 이번에 수강 신청한 감사행복나눔교육이 첫 바인아카데미 교육이었는데요, 처음 수강해야 할 교육을 찾다가 주변 분들의 추천으로 인해 듣게 되었습니다.

수강 중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매일 5감사 나누기’인데요. 솔직히 감사할 이야기를 매일 찾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제게 긍정적인 생각보다 부정적인 생각이 좀 더 많았고 매번 비슷한 일상에서 감사할 거리를 찾는다는 특히 어려웠습니다. 또 5감사 나누기를 공유하는 중에 다른 수강생분들도 많은 고민하시는지 처음에 많이 안 쓰셔서 저라도 쓰면서 혼자 감사할 거리를 좀 찾아보자! 하는 마음으로 거의 매일 감사할 것들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상의 소중함과 오늘 이런 일들을 돌아보며 혼자 미소 짓는 시간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실천하길 잘했다 하면서 5감사를 공유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분들의 사례에도 관심이 생겼고 공유해 주시는 내용을 보며 공감도 하고 오히려 반성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보다 더 깊은 내용으로 나눠주는 것을 보며 저도 위로받고 이런 감사도 할 수 있구나 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 시간이 가장 특별히 기억에 남는 순간이고 강의 내용을 실천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강의를 수강하면서 같이 나누며 어려운 순간에도 감사를 찾는 연습을 했는데 강의를 수료한 후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자는 내용을 혼자 하루를 돌아보며 다시 한번 생각하고 계속 이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부정적인 생각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뀌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감사행복나눔 교육은 감사라는 일상 속 소소한 행복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할 것들을 찾아 우리 안의 긍정적이고 따뜻함을 다시 찾는 시간입니다.
혼자는 어렵지만 함께 하는 수강생과 각자 가진 다른 시각 속에 따뜻함을 찾아가는 소중한 배움이 있는 시간이니 모두 참여하셔서 “오늘도 감사합니다!”하며 서로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 함께 수강 하시고 감사의 따뜻함을 지니시길 기대합니다! 강사님의 따스한 웃음도 저희에게 스며들게 되니 기대하고 들으셔도 됩니다!

글사진 바인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