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동 스튜디오 카페 ‘쉼표’가 뮤럴 갤러리 카페 2호점으로 선정, 카페 안에서 뮤럴 캔버스를 전시했습니다.
지친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카페 ‘쉼표’는 바인그룹 외식사업부에서 운영하는 카페로, 지상층과 루프탑으로 구성되어 감성과 휴식 공간으로써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명화 인테리어 효과로 직원은 물론 물론 카페 이용객들도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명화를 감상하면서 큰 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뮤럴 갤러리 카페는 넷기어가 지원하는 뮤럴 캔버스 상시 전시 카페로, 많은 이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더욱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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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TV 관련 영상: 「넷기어 디지털캔버스 뮤럴 카페 2호점 스튜디오 카페 쉼표에 랜딩」
https://tv.naver.com/v/13903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