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일, 문을 열어보니 동화세상에듀코 <코칭맘> 생소한 책자가 우편으로 도착했습니다. 펴보니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담긴 신선한 느낌의 젊은 책자였습니다. 84세 독거 노인에게 반갑고 기뻤습니다. 보내주신 귀한 책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 파우치와 함께 보내오신 메세지 중 –
지난달 동화세상에듀코에 코칭맘 구독자로부터 따뜻한 후기와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우연한 경로를 통해 교육정보지 코칭맘을 받고 감동을 느낀 구독자분께서는 위 메세지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성스레 만든 파우치 20여 개를 보내주셨습니다.
코칭은 변화를 만들어 내고 그 변화에서 우연이, 우연에서 감동이 만들어집니다. 동화세상에듀코에서 발행하는 코칭맘은 앞으로도 따뜻한 영향력을 널리 퍼트리는 교육정보지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