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그룹 언택트문화 두번째. 화상미팅 및 교육의 증가 편-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기업들의 업무형태의 변화를 겪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언택트’인데요.
바인그룹도 관리부서를 비롯한 계열사에서는 재택근무를,
현장코치들은 오프라인 교육에서 온라인 교육으로의 변화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2021년 바인그룹의 문화로 정착된 언택트문화를 시리즈로 소개합니다.
두번째. 전국의 165개 교육센터를 연결하다! 화상미팅 및 교육의 증가! 입니다.
교육 계열사 동화세상에듀코는 온/오프라인 통합교육시스템을 구축하여,
전국에 교육센터 및 본부를 165개 운영(2021.02 기준) 중에 있어,
정보교류를 위한 교육과 미팅이 활발합니다.
이에 다소의 이동시간이 걸리더라도 교육트렌드 분석과 서로의 성공사례 공유를 위해서,
현장코치들이 대면 교육과 미팅을 진행했었는데요.
코로나 19로인해, 이동이 어려워지며, 화상미팅시스템 zoom이나
바인그룹 사내 교육영상플랫폼 SAM을 통한 미팅과 교육이 활발해졌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현재는 모든 미팅과 교육이
온라인과 화상으로 진행되며, 새로운 장점들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1)이동시간 감소
-본사 방문 또는 타지역 센터방문 시 걸리는 이동시간 감소
-이동 시 소요되는 기타비용 감소
-교육이나 미팅에 필요한 준비시간 증가
2)더 많은 지역센터와 소통, 다양한 교육신청 가능
-이동에 한계가 있어 쉽지않았던 지역과의 소통 가능
-다양한 센터와 소통함으로써, 새로운 정보 획득
– 센터간의 정보격차 감소
-한정된 교육을 넘어 다양한 교육신청 가능
3)장소와 시간 선정의 자유로움
-화상프로그램 하나만으로 미팅과 교육이 가능
-장소와 시간 선정의 자유로움
-빠르고 짧은 미팅 시간
꼭 대면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버린
화상시스템을 이용한 미팅과 교육!
바인그룹 언택트문화 두번째. 화상미팅 및 교육의 증가
였습니다.
다음편은 또다른 미팅문화 편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