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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잉글리시 조현욱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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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을 만나다 #23. 바인은 ‘내 안의 잠재력을 터트릴 수 있는 곳’입니다.

늘 밝은 미소로 구성원을 반겨 주시고, 세대와 부서를 뛰어넘는 원활한 소통으로 신속, 정확하게 업무를 진행하고 계신 파워잉글리시의 조현욱 국장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파워잉글리시 조현욱 국장

바인과 오랜 시간 함께한 국장님께 바인은 곳인가요?

 무엇보다도 회사가 성장할수록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개인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키우고, 함께 성장하기에 구성원 모두가 가치를 인정받고, 가능성을 크게 키울 수 있는 즐거운 일터죠.

 그래서 일까요? 저 역시 과거에 비해 상대방을 인정하고, 상대의 장점을 먼저 발견하려는 긍정적인 사고와 관계, 소통, 목표 설정과 실행 등 업무와 업무 외적인 영역에서 많은 성장을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일처리, 빠른 소통과 몰입이 탁월한 국장님께서 업무에 임하는 원칙이 있다면?

 다른 분들도 비슷하겠지만, 저의 업무 원칙은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기본에 충실하자’입니다. 특히 다양한 고객, 팀원과 매일 같은 듯 다른 업무를 하는 파워잉글리시의 업무 특성상, 올곧은 중심을 가지고 상대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우선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 현재 부서장이라는 위치에서 업무에 임하는 만큼, 조직을 운영하는 데 있어 ‘책임감’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부서장이 담당하는 업무가 여럿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 최선을 다해 ‘사람을 키우고, 성장시키는 일’이기 때문이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파워잉글리시는 다양한 문화권의 교육과 경험을 가진 팀원들과 함께 하기에, 개개인의 특장점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디테일한 개별 관리가 필요합니다. 때문에 우리 구성원들이 칭찬으로 시작해 회사가 바라고, 기대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이끄는 게 중요하죠.

 그래서 경청과 인정, 지시가 아닌 의견 묻기, 장점은 부각하고, 단점은 가능성과 기대감으로 바꿔 받아들이기, 칭찬은 많이, 용건은 간단히 등, 저도 스스로 노력하며 다양한 문화권 및 세대의 구성원들과 원활히 소통하고, 즐겁게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파워잉글리시 로고

다양성이 있는 파워와 구성원들 자랑 한 번 해 주세요!

 파워의 구성원들은 좀 독특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오랫동안 파워와 함께했던 제가 느낀 바는 그 누구보다도 ‘순수하고 긍정적이며, 자기 책임을 다하는 예의 있는 사람들’ 입니다. 또한, 글로벌한 인재들이 모인 곳인 만큼, 그 어느 곳보다 수평적인 관계로 서로를 배려하며 협업으로 시너지를 내는 부서라고 생각합니다.

 이른바 ‘디지털 노마드’라고 하죠? 파워잉글리시는 장소에 구애 받지 않아 시간을 탄력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유연한 생활을 중시하는 이에게는 최고의 일터입니다. 게다가 다양한 회원과 코치를 만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눌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국장님께서 생각하시는, ‘바인의 구성원이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바인을 만나며 저는 다양한 학습과 경험을 토대로 지금도 성장하고 있고, 부서장으로서 조직을 운영하며 타인을 리드하고, 인정 받으며 꿈을 가지고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제 안에 있던 잠재력을 깨우고, 성숙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바인의 구성원임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인터뷰를 진행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사진 바인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