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2층에 위치한 회의실이 새롭게 리모델링되어 ‘CEO의 서재’로 재탄생했습니다.
기존의 회의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머물고 싶고 생각이 머무는 공간으로 그 의미를 확장했습니다.

이번 리모델링은 단순한 인테리어 변화가 아닌 공간의 목적을 새롭게 정의하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부드러운 베이지와 우드 톤을 중심으로 안정감 있고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직선과 곡선이 조화를 이루는 벽면 디자인과 간접 조명이 공간에 깊이와 따뜻함을 더합니다.

한쪽 벽면을 채운 서가에는 다양한 분야의 도서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특히 CEO가 직접 읽고 있는 책과 구성원들과 나누고 싶은 도서를 함께 배치해,
이곳을 단순한 회의실이 아닌 ‘생각을 공유하는 서재’로 구성했습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꺼내 읽으며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CEO의 서재는 직책과 역할을 넘어 모든 구성원이 함께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숨을 고르고 생각을 나누며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
이 공간이 Vine의 또 하나의 브랜드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