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그룹의 공간은 조금씩 변화해왔습니다.
그 시작은 본사 옆 ‘바인 르미에르’ 건물 외벽에 그려진 대형 벽화였습니다.
공간에 스며든 성장의 이야기

‘바인(VINE)’의 뜻이자 상징인 포도나무가 담긴 액자, 그리고 그 액자 속으로 손을 내미는 한 남자아이.
트릭아트 기법으로 완성된 7층 규모의 대형 벽화는 2025년 11월부터 약 한 달간
스케치와 채색 과정을 거쳐 탄생했습니다.
작품에는 바인그룹의 핵심 가치인 ‘사람의 성장’ 이 담겨 있습니다.
손을 뻗는 아이의 모습은 더 넓은 세상과 가능성을 향한 도전을 상징합니다.
사옥 내부, 층마다 다른 이야기
5층 – 일상 속 작은 환기, ‘HAPPY’ 벽화

*위치: 5층 엘리베이터 앞
본사 5층 업무 공간에는 ‘행복’을 키워드로 한 벽화가 더해졌습니다.
노란색과 연두색을 중심으로 한 밝은 색감 속에 ‘HAPPY’라는 스펠링이 그려졌고,
글자 안에는 재치 있게 일하는 다양한 모습들이 담겨 있습니다.
바쁜 하루 중 잠깐의 시선 전환과 기분 좋은 환기를 전하며,
모두가 자신의 일에 즐겁게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으로 완성되었습니다.
6층 – 바인그룹 6층에 피어난 포도나무

*위치: 6층 스낵바 기둥
본사 6층 벽면에는 싱그러운 포도가 자라났습니다.
마치 벽에서 포도가 쏟아져 나오는 듯한 트릭아트로, 공간에 생기와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이미 많은 구성원들이 포도송이를 들고, 기대고, 함께 웃으며
각자의 방식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습니다.
지나가다 한 번, 멈춰 서서 한 번 더 보게 되는 작은 재미가 이 공간에 숨어 있습니다.
13층 – 한 폭의 풍경 속으로

위치: 13층 코칭룸 앞
본사 13층에는 가로로 길게 이어지는 벽화가 완성되었습니다.
모네의 그림을 떠올리게 하는 부드러운 색채와 빛의 흐름 속에,
바인그룹의 상징인 포도나무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또 하나의 공간 이야기를 만들어냈습니다.
햇살이 스며드는 산책길, 물결 위를 유영하는 백조, 그리고 풍성하게 열린 포도송이까지—
마치 한 폭의 그림 속을 걷는 듯한 느낌을 전합니다.
13층은 이제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잠시 시선을 머무를 수 있는 작은 예술 산책로가 되었습니다.
뉴욕을 담은 공간, cafe newyork8972
다음은 본사 뒤에 위치한 카페 newyork8972입니다.
이곳은 건물 안에서 또 다른 도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1층 정면 내부는 뉴욕 도심 한복판에 서 있는 듯한 풍경으로,
2층은 아이들이 벽의 커튼을 걷고 뉴욕 너머를 바라보는 듯한 장면으로 연출했습니다.



테라스는 보다 캐치하고 감각적인 아트 스타일로 표현해, 공간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카페는 이제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은 여행지가 되었습니다.
벽화는 단순한 그림이 아닙니다.
바인그룹의 철학과 상징, 그리고 사람의 성장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건물 외벽에서 시작된 이 변화는 이제 카페와 사옥 내부 곳곳으로 이어졌습니다.
공간이 바뀌자 분위기가 달라졌고, 그 안에서 일하는 우리의 하루도 조금은 더 따뜻해졌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이야기가 벽 위에 그려질지,
바인그룹의 공간은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