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상상코칭부 우승지구
김광윤 지국장
우승지구의 ‘우승’은 어떤 의미인가요?
우리가 흔히 아는 단어 ‘우승’처럼, 우리 구성원들이 모든 분야에서 우승해 보자는 의미입니다. 어떤 분야에서 우승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노력과 끈기,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목표에 대한 간절함과 아이디어를 실제로 옮기는 실행력도 필요하죠.
우리 우승지구의 팀원들이 이러한 태도와 마음가짐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 성과를 내고, 목표한 바를 달성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꼼꼼하고 체계적인 리더’로 알려져 있는데요. 팀 운영에 있어 이런 성격이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나요?
사실 제 개인적인 삶은 그렇게 꼼꼼하고 체계적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의 경험이 준 교훈이라고 할까요? 꼼꼼하지 못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 중요한 일을 놓치기도 하고, 체계적이지 못하면 이전에 했던 일을 다시 반복하는 비효율적인 패턴이 반복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이렇게 제가 겪었던 어려움을 토대로, 리더부터 꼼꼼해야 업무에서 큰 문제가 생기지 않고, 팀도 성장할 수 있으며, 팀원들도 피해를 보지 않게 잘 챙겨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적어도 일할 때는 꼼꼼하고 체계적인 습관이 형성되면서 우리 구성원들이나 주변 리더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코치들이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사람마다 원하는 게 다 다른 것처럼, 제가 가장 중요하게, 가장 먼저 파악하는 것이 바로 코치의 ‘니즈’입니다. 물론 여기서 끝나버리면 안 되고, 코치의 니즈가 잘 지켜지도록 도와주고, 관리해 주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며, 이러한 니즈가 잘 충족될 때 코치도 잘 정착할 수 있고, 만족도 높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코치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각자의 성향과 상황에 맞는 주기적인 목표를 설정해 주는 것입니다. 리더는 코치를 바라볼 때, 코치가 지금보다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번 달과 다음 달 어떤 것에 더 집중하는 것이 중요한지 파악하고, 그것을 코치가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코치도 단계적으로 목표를 달성해 나가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다음 단계를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코치가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회사도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앞으로도 이러한 부분에 힘쓸 예정입니다.

팀원들과 함께하며 기억에 남았던 특별한 순간이나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사실 코로나19 이후 팀원들을 오프라인에서 다같이 만나는 게 쉽지 않은 환경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종종 만날 수 있는 팀원들과는 같이 만나 즐거운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며 고민을 나누던 게 기억납니다. 한 번은 오프라인이 가능한 인원은 오프라인으로, 어려운 인원은 온라인으로 동시에 같은 공간에서 만나 일정을 진행했던 적이 있는데, 비록 떨어져 있어도 서로의 마음이 함께하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던 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늘 긍정적인 미소를 유지하는 비결이 있다면?
부정적인 생각은 스스로를 힘들게 만들고,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발생시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바인아카데미에서 피닉스 리더십 교육을 들었던 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부정적인 생각을 안 하려고 의식하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미소는 별것 아닌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그 미소만으로 공동체에 좋은 기운과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이 미소가 습관이 되어 의식해서 노력하지 않더라도, 주변에 자연스럽게 보여지고 있는 게 아닐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