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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을 만나다 #46. 시도하고, 검증하고, 개선하며 성장합니다

비전마케팅부 크라운지구
윤희재 지구장

‘젊은 리더’로서 팀을 이끌고 계십니다. 젊은 팀원들이 많아 팀 분위기가 매우 활기차다고 들었는데요. 우리팀만의 ‘남다른 팀 컬러’와 강점은 무엇인가요?

우리 크라운지구의 가장 큰 팀 컬러는 빠른 실행력과 실험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젊은 구성원이 많다는 건 단순히 ‘활기차다’는 의미를 넘어, 새로운 방식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해요. 그래서 업무에서도 ‘일단 시도해 보고, 배우고, 또 개선한다’는 리듬이 잘 잡혀 있습니다.

또 하나의 특징은 솔직하고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이에요. 누구든 아이디어를 내면 바로 논의해 보고, 좋다고 판단되면 빠르게 실행해요. 이러한 분위기 덕분에 팀원들도 자신이 맡은 일에 주인의식을 갖고, 스스로 성장하는 경험을 많이 하게 되죠. 젊은 팀이지만 미숙하지 않고, 오히려 변화에 강하고 흡수력이 뛰어난 팀이에요. 바인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가장 큰 에너지이자 팀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달릴 수 있는 지구장님의 동기부여는 무엇인가요?

저에게 가장 큰 동기부여는 ‘함께 성장하는 순간을 직접 보는 것’입니다. 팀원들이 스스로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못했던 영역을 뚫어내고, 그걸 계기로 또 한 번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 자연스럽게 에너지가 생겨요. 그게 제가 지치지 않고 계속 달릴 수 있는 원동력입니다.

또 하나는 책임감에서 오는 동기부여입니다. 제가 조금 더 나아가면 팀이 하나의 기회를 더 얻을 수 있고, 제가 멈추면 팀의 속도도 함께 줄어들죠.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를 계속 깨어 있게 만들고,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려고 해요.

마지막으로, 저는 일 자체를 ‘어렵지만 재미있는 퍼즐’처럼 느끼는 편이에요. 문제를 풀어낼 때마다 작은 성취가 쌓이고, 그 성취가 다시 다음 단계로 저를 밀어줍니다. 결국 저를 움직이게 하는 건 사람, 책임, 그리고 성장의 즐거움 이 세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크라운지구 팀원들

팀운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나 운영 철학은 무엇인가요?

첫 번째는 ‘명확한 방향성’과 ‘일관성 있는 실행’입니다.어떤 전략이든 결국 팀원들에게 ‘우리가 왜 이 일을 하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방향이 선명해야 우선순위가 자연스럽게 정리되고, 팀이 같은 목표를 향해 움직일 수 있으니까요.

두 번째는 ‘우선순위의 용기’입니다. 우리는 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 하는 일을 먼저 선택해야 하고, 때로는 열 개의 일 중 아홉 개를 내려놓는 결정도 필요하다고 봐요. 저는 이 ‘집중의 기준’을 팀원들과 늘 공유하면서, 모든 구성원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 주려고 합니다.

마지막은 공통 목표 아래 함께 성장하는 ‘팀 문화’예요. 개인의 성장은 팀의 성장을 만들고, 팀의 성장은 결국 바인의 성장을 이끌죠. 그렇기 때문에 저 혼자 뛰는 팀이 아니라, 모두가 방향을 이해하고 스스로 속도를 내는 팀을 만드는 데 가장 많은 에너지를 쓰고 있어요. 결국 제 운영 철학은 ‘명확한 방향 → 선택과 집중 → 함께 성장’ 이 세 가지 축으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우리 팀이 집중하고 있는 마케팅 전략이나 성공 사례가 있다면 살짝 들려주세요!

트렌드가 너무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저희 팀은 작게 테스트하고 빨리 검증하는 ‘스몰 테스트’ 전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콘텐츠 기획을 먼저 정교하게 만들고 그걸 퍼포먼스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도달률과 전환률 두 가지를 동시에 끌어올린 사례가 있었어요. 트렌드를 따라가는 게 아니라, 트렌드를 직접 시험해서 우리 전략으로 만드는 것이 저희 팀의 방식입니다.

구성원 마케팅 교육까지 주도적으로 진행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고 계신데, 신입 구성원들을 ‘프로 마케터’로 성장시키기 위해 가장 강조하는 핵심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첫 번째는 ‘기본기의 힘’이에요. 트렌드는 빠르게 바뀌지만, 기획·데이터 해석·커뮤니케이션 같은 기본 실력은 흔들리지 않거든요. 그래서 저는 신입일수록 화려한 기술보다 ‘왜 이 전략을 쓰는지’를 이해하는 기초 체력을 먼저 잡아주는 데 집중합니다.

두 번째는 ‘관찰력과 인사이트를 찾는 눈’입니다. 마케팅은 사실 ‘관찰의 싸움’이라고 생각해요. 고객의 반응, 콘텐츠 흐름, 데이터의 미세한 변화까지 읽어내는 감각이 붙어야 빠르게 성장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교육 과정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분석하는 습관을 가장 많이 강조하고 있어요.

마지막은 자기 피드백 능력, 즉 스스로 성장을 설계할 수 있는 힘입니다. 마케팅은 정답이 없기 때문에, 테스트→회고→개선의 사이클을 스스로 돌릴 수 있어야 진짜 프로가 되죠. 저는 신입들에게 ‘실패는 괜찮지만, 회고 없는 실패는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이 세 가지가 잡히면 어떤 트렌드가 오든 흔들리지 않고 오래 가는 마케터로 성장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바인 구성원에게 한 마디

바인은 사람으로 성장하는 조직이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작은 실험과 큰 성장의 순간을 팀과 계속 만들고 싶습니다.

#크라운지구 팀원들이 생각하는 지구장님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지구장님의 장점은 ‘일을 명확하게 설명해주는 사람’, 그리고 실행을 밀어줄 때는 강하게 밀어주고, 힘들 땐 뒤에서 묵직하게 받쳐주는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나아갈 방향성을 분명하게 제시해 주시고, 멘탈 케어를 잘할 수 있도록 지지해 주시며 무엇보다 개개인의 자율성을 신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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