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상코칭부 영재지구
송현규 지국장
반갑습니다. 이끌고 계신 영재지구는 어떤 팀인지 소개해 주세요!
이름처럼 톡톡 튀는 인재들이 모인 영재지구는 온코치 정책으로 수도권, 대구, 부산의 코치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젊은 코치들이 각자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집중하고 있는데, 그만큼 에너지도, 각자의 개성도 뛰어나 각자가 원하는 삶의 방식대로 일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돕고 있습니다.
팀 운영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구성원의 행복’입니다. 과거 코치 시절, 저는 우리 회사가 모든 구성원의 행복과 만족을 목표로 한다고 배웠습니다. 저 역시 그런 배움에 따라, 우리 코치들이 자신의 일에 만족하고 삶에 행복감을 더해줄 수 있게끔 돕고자 합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건 ‘효율성’입니다. 규정 내에서 불필요한 걸 줄이고, 개인 시간을 확실히 챙겨야 코치들이 더 일에 몰입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일을 ‘복잡하지 않고 즐겁게’ 풀어내는 지국장님만의 노하우나 마인드셋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코치의 멘탈이 흔들리면 수업의 질이나 관리력도 흔들리기 마련인데요. 저는 문제 앞에서 감정적으로 공감하기 보다는 드라이(Dry)하게 해결책을 제시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리더인 제가 감정에 휩쓸리지 않다 보니, 우리 코치들도 멘탈을 빨리 회복하고 다시 본업에 집중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후배들이 잘 따르는 리더로 불리고 계신데, 그 비결이 궁금합니다
좀 쑥스럽기는 한데, 어떻게 보면 오지랖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처음 리더가 됐을 때 무언가를 물어 볼 선배가 많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사고는 예고 없이 터지는데 해결 방법을 바로바로 묻고 싶어도 선배님들도 바쁘셔서 혼자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많았죠.
그렇게 저도 경험이 쌓이며 알게 되는 게 많아지고, 후배들도 많이 생기면서 옛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아마 그들도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지 않을까 하고요. 그래서 직문컨설팅이 끝날 때면 항상 후배들에게 “궁금한 거 있으면 언제든 연락해라”라고 강조합니다. 혼자가 아니라 뒤에 도와줄 선배가 있다는 ‘안도감’을 주고 싶거든요. 그래야 지치지 않고 오래 갈 수 있으니까요.
최근 일산 방문 수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계신데, 새로운 도전에 나선 계기는 무엇인가요?
현재 일산에서 와와학습코칭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방문 수업 수요가 피부로 느껴지더라고요. 데이터로만 볼 때와는 확신이 달랐습니다. 이 기회를 잡으면 회사에도, 저에게도 도움이 되겠다 싶어 적극적으로 도전하게 됐습니다.
마지막으로 바인 구성원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지난 13년 간 바인과 함께하며 느낀 점은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 있는 곳’이라는 점입니다. 각자가 원하는 바는 다르겠지만, 여러 색이 모여 아름다운 그림이 만들어 지는 것처럼 바인 내에서 서로의 개성을 살리고 협업하며 멋진 구성원으로 동반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성장을 응원하고,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