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구성원을 만나다 #49. ‘우리’만의 영어 수업을 만들어 갑니다

파워잉글리시 스카이지국
송희정 이사

스카이지국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Branding Up, Growing Best: Your trusted partner in the sky.”

브랜딩은 높이고, 성장은 최고로. 당신이 믿을 수 있는 파트너, 스카이지국입니다!

팀을 이끌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가장 먼저는 ‘신뢰’예요. 팀 규모가 크다 보니 선생님들이 편하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 존중받는다고 느끼는 환경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그게 있어야 소통도 되고, 문제가 생겼을 때도 빠르게 해결할 수 있으니까요.

그다음은 일관성 있는 관리예요. 회원 관리든, 수업의 질이든, 학생과의 소통이든 ‘우리가 지켜야 할 기준’이 명확하고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적용돼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오랫동안 좋은 성과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도 이 부분을 꾸준히 지켜온 덕분이라고 보고 있고요.

‘팀 문화’도 빠질 수 없죠. 저는 우리 선생님들을 각자 따로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움직이는 한 팀으로 보거든요. 서로 노하우를 나누고 잘한 부분은 같이 인정하고 축하하는 분위기처럼 좋은 팀 문화가 결국 팀 전체의 결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믿어요.

마지막은 ‘성장’입니다. 팀 전체의 성장도 중요하지만, 각 선생님 한 분 한 분의 성장도 똑같이 중요하게 생각해요. 요즘은 특히 개인 브랜딩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데, 각자의 강점이 잘 드러날수록 팀 전체 경쟁력도 자연스럽게 올라가더라고요.

파워잉글리시 스카이지국 구성원들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스카이지국은 경쟁사 분석과 벤치마킹을 하면서, 동시에 자체 콘텐츠 개발도 함께 추진하고 있어요. 핵심은 자격시험 대비 교재와 커리큘럼별 맞춤형 교재를 직접 만드는 건데요, 획일화된 교재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니즈에 맞는 수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AI 도구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교재 완성도를 계속 높이고 있고요.

리더로서 저는 바인아카데미와 직무컨설팅을 통해 꾸준히 공부하면서, 정기 미팅 때 팀원들과 내용을 공유하고 있어요. 수업 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도 함께 점검하면서 개선 방향을 고민하고 있고요.

그 결과가 꽤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어요. 유아 학습자들은 수업에 훨씬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됐고, 중·고등이나 성인 학습자들은 더 체계적이고 목표 중심의 수업을 경험하고 있다는 피드백을 받고 있어요. 자연스럽게 재등록률도 올라가고 있고요.

앞으로 스카이지국이 강화하고 싶은 브랜딩 방향은 무엇인가요?

제가 가장 집중하고 있는 건 “다른 데서는 못 받는 수업”이라는 인식을 만드는 거예요. 요즘 영어 학원이 정말 많잖아요. AI 튜터도 있고, 온라인 플랫폼도 넘쳐나고요. 그 안에서 선택받으려면 결국 ‘우리만의 뚜렷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이유를 세 가지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데이터 기반 맞춤 설계예요. 맞춤형 테스트와 진단 및 상담을 통해 회원들의 수준과 목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커리큘럼을 설계하는 거죠. 요즘 소비자들은 ‘나한테 맞는 것’에 굉장히 민감하거든요. 그 기대에 제대로 응하는 거예요.

두 번째는 ‘이해되는 영어’예요. 요즘 회원들은 단순 반복이나 주입식 수업엔 금방 흥미를 잃어요. 실제로 써먹을 수 있고, 스스로 이해했다는 느낌을 줄 수 있어야 오래 다니거든요. 저희는 그 경험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세 번째는 끊기지 않는 관리 경험이에요. ‘관리 경험 시스템화’를 통한 회원 만족 사례들을 만들어요. 상담 → 수업 → 전문 관리까지 전 과정이 매끄럽게 이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요. 요즘은 회원이 수업을 포함한 모든 경험에서 ‘그 경험의 질’이 재등록을 결정하는 시대니까요.

파워잉글리시가 지향하는 건 ‘AI가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이에요. 영어 실력을 향상하고 싶은 회원들을 위해 진짜로 이해하고, 동기를 불어넣고, 성장을 돕는 것. 그게 스카이지국이 만들어가고 싶은 브랜드입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