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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코칭과 함께하는 알찬 하루하루_학생후기

심**(고등학교 1학년)

방황하던 나, 코칭을 만나다

  다수가 획일적으로 수업을 듣고 친구들과 비교하는 학원의 학습 방식이 맞지 않아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방황하던 중 상상코칭을 만났습니다. 저에게 맞는 공부 방법도 모르고, 특히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없던 저에게 일대일로 코칭하며,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상상코칭 선생님을 만난 것은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학원 NO! 상상코칭 YES!

  상상코칭은 일반 학원들과 다르게 좋은 성적만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학원을 다닐 때는 성적에 대한 압박감 때문에 잔실수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상상코칭을 시작한 후에는 강요가 아닌 스스로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 일과를 플래너로 작성하고, 실제 공부하는 시간을 기록하며 점차 제게 맞는 공부방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코칭선생님께서는 성적 강요보다는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 공부가 나한테 왜 필요한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서 움직이게 하였습니다. 성적의 압박과 강요 없이 점점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알차게 만들어지는 하루하루

  코칭 수업은 필요한 지식을 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어 좋습니다. 또한 선생님이 저의 특성에 맞게 공부 계획을 함께 짜고, 관리해 주신다는 점이 좋습니다. 코칭을 하면서 시간 관리 뿐만 아니라 저의 강점과 보완해야 할 점을 정확히 알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정확한 학습플랜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상상코칭을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그동안 함께 만들었던 계획을 바탕으로 생활하니 낭비되는 시간 없이 하루하루가 알찬 느낌입니다.

지신감이 오르면 성적은 덤

  학원을 다닐 때는 다른 학생들과 비교되어 자존감도 많이 낮아져 있었고, 공부에 대한 의욕도 잃었던 상태였습니다. 또한, 중학교 때 영어 문법에 대한 기초를 제대로 만들지 못하여 고등학교 진학 후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때마다 코칭선생님은 제게 ‘다시 천천히 해 보자.’며 용기와 희망을 주었고, 제 실력이 늘 수 있도록 용기를 주셨습니다. 상상코칭을 처음 시작할 때는 영어를 두렵고 어려워하던 저였지만, 계속 노력하다 보니 자신감이 생겨 이제는 공부하는 것이 재밌어졌습니다. 그 결과 모의고사에서 만족할 만한 성장을 보였습니다.

겨울방학 공부 습관 들이기 성공

  지난 겨울방학 동안 코칭을 통해, 학습을 지속적으로 하는 훈련과 학습 습관이 잡혔습니다. 방학 동안 평일은 8시 기상해서 밤 12시까지 계획에 따라 학습을 하고, 코칭선생님과 플래너를 통해 시간을 관리 했습니다. 방학 초반에 아침 기상이 힘들었으나 코칭선생님께서 모닝콜을 해 주셔서 늦어도 9시부터는 향상 학습을 시작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방학인 만큼 놀고 싶은 마음이 커서 공부에 집중하기가 어려웠지만, 저는 평일에 공부를 많이 하고 그 주에 할 일을 다한 후 주말을 활용해 2주에 한 번씩 ‘방학 off’를 정해 친구들과 만나서 맛있는 것도 먹고 놀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공부하면서 놀고 싶은 마음도 줄어들고, 학업 스트레스도 플 수 있어 공부 효율이 높아졌습니다. 이렇게 방학을 보내니 해냈다는 자신감에 다른 과목도 열심히 하게 되고, 스스로 동기부여가 많이 됩니다.

미래의 꿈이 기다려져요

  저의 장래 희망은 약사입니다. 약사가 되기 위해서는 영어로 된 원서를 많이 읽어야 한다고 합니다. 코칭만 아니라 코칭을 통해 삶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부분을 정말 많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만약 상상코칭을 시작하지 않은 저였다면 너무 막막하고 힘들어했겠지만, 이제는 그 꿈을 이룰 날이 기다려집니다.

출처 <코칭맘>Vol.21, Best Student 1

 
 

글사진 바인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