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그룹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피곤한 퇴근길 버스나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영상을
엄지손가락으로 쓱쓱 넘겨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벌써 목적지에 도착했거나
하차역을 지나친 적이 있으신가요?
스마트폰 보급과 함께
언제 어디서든 원활하게
연결되는 인터넷 환경 덕분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는
전 세계의 소식들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데요
특히 국내 웹사이트 접속 순위에
항상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YouTube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영상 콘텐츠가 업로드되는 플랫폼으로
현재 온라인을 통한 제품 홍보 & 마케팅의
효과적인 도구로써
이제는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들도 유튜브 외에
다양한 SNS 채널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런 SNS 홍보가
레드오션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 역시
사실인데요.
이런 흐름에 발맞춰
바인그룹도 SNS를 통한 ‘상상코칭’ 홍보와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하여
‘숏만연구소’와 함께
숏폼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5월 2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진행되었던 양성 과정은
8일 간격으로 총 3회에 걸친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튜토리얼 영상을 보고
영상의 구성과 진행 방식을 참고하여
‘상상코칭’에 맞는 숏폼 영상을 제작하는 미션을 통해
숏폼 제작에 대한 기획, 촬영, 편집 기술과
영상에 대한 피드백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추고
숏폼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하고
콘텐츠 제작 능력을 향상할 수 있게
도움을 드렸는데요.
한 달여 동안 진행된 일정에 참여하면서
‘상상코칭’의 브랜드 가치와
성장과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보실
‘상상코칭’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숏폼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참가자 영상보기(이희주 코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