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23년 쏠루트유학, 캐나다 겨울 3주 캠프를 다녀온 강준상입니다.
고등학교 입학 전에 쉴 수 있는 마지막 방학에
이런 멋진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나다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건물, 언어,문화부터 아침에 들리는 새소리까지
우리나라와는 확연히 다른 점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멋진 풍경들을 눈에 담고,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신기한 물건 등을 구경하는 것까지
모두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앞으로는 타국에서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더 발전된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3월의 첫 날, 바인그룹 비서실로 편지 하나가 도착했습니다.
바로 e상상코칭부 조민정 상무님의 아들 강준상군(대일외고 1학년) 의 편지였는데요.
올해로 고등학생이 되는 강준상군은 지난 1월 ‘쏠루트유학 겨울 캠프’를 다녀와서
캐나다의 좋은 추억과 경험에 대한 감사함을 담아 바인그룹으로 손편지를 보내왔습니다.
드넓은 캐나다에서 새로운 문화를 경험한 강준상군이 글로벌 리더로 나아갈 멋진 미래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바인그룹 구성원들의 자녀들이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스스로 목표를 찾아 꿈을 그려갈 수 있기를 바라며 쏠루트유학이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