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그룹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맞춤형 봉사활동 캠페인 ‘비스포크 해피투게더’를 시작한다.
바인그룹 사회공헌팀 캠페인 담당자는 “1월부터 11월까지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봉사활동 후
준비성, 인원, 시간, 횟수, 후기 등을 인증한다.
구성원들의 봉사활동에 대한 동기부여는 물론이고, 자율적 참여율도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바인그룹의 이번 캠페인은 ESG 경영중 Social부문으로
기업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행동이다.
바인그룹은 연말연시 매칭그랜트 형식의 기부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물품 기증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의 일할 기회와 복지 활동에도 앞장서며
ESG경영의 지속가능한 Social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청소년 자기성장 프로그램 ‘위캔두’ 등 청소년의 자기성장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과
‘해피투게더 봉사단’의 쌀, 김장 나눔 등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상생 활동을 진행한다.
윤혜정 기자 | 2022.01.20
출처: 글로벌e
http://www.global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