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의사 꿈 이어갈 수 있도록 6개월 맞춤 학습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동행’에 소개된 한 청소년의 사연이 실제 교육 지원으로 이어졌다.
바인그룹은 동행 546회 ‘성민이의 내 사랑 어부바’ 편에 출연한 이성민(16) 군을 대상으로 자사 교육 서비스
‘상상코칭’을 활용한 1:1 전문 과외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이 아니라 일정 기간 학습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경제적·환경적 제약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려는 청소년을 돕겠다는 취지다.
이번 지원은 약 6개월간 화상 수업 형태로 진행되며, 특히 성민 군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학 과목을 중심으로 맞춤형 학습이 이뤄질 예정이다.
방송 속 성민 군은 몸이 불편한 어머니를 돌보며 생활을 이어가는 학생이다.
과거 낙상 사고 이후 치료 시기를 놓친 어머니는 허리와 다리 통증, 만성 질환까지 겹쳐
일상생활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런 환경 속에서 성민 군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생계를 보태고,
집안일과 보호자 역할까지 함께 감당해왔다. 어린 시절 ADHD 증상과 또래 관계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스스로 변화를 다짐하며 학업과 진로에 대한 의지를 키워가고 있다.
특히 동물을 돌보는 직업을 꿈꾸며 수의사를 목표로 삼고 있지만,
사교육 접근이 어려운 현실은 큰 장벽으로 작용해왔다.
바인그룹이 제공하는 상상코칭은 학생 개별 수준에 맞춰 학습 방향을 설계하는
초·중·고 대상 방문·화상 1:1 전문 과외 서비스이다.
성민 군을 맡은 상상코치 이상원 선생님은 “기초 이해력이 기대 이상으로 탄탄한 학생”이라며
“흥미를 유지한 채 꾸준히 학습을 이어가면 충분히 실력 향상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성민 군 역시 “지금부터 제대로 준비해서 어머니와 더 안정된 미래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바인그룹은 그동안 교육 기회에서 소외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학습 지원을 이어왔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실제 학업 지속과 진로 탐색까지 연결하는 방식으로 사회공헌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
2026.4.22.
출처:포커스타임즈
https://focustimes.co.kr/View.aspx?No=4051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