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인그룹에 유튜브채널이 생겼다구요? ”
“네 맞습니다.같이 볼까요?”
(클릭)
바인그룹의 유튜브채널 VINE TV가 개국한 지 조금은 시간이 흘렀지만 🙂
바인매거진에서는 첫 소개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조금 떨리는 기분…..?
VINE TV에서는 바인그룹의 사람, 문화, 일 뿐만 아니라 함께 살아가며,
삶이 더 나아지는 가치 있는 활동을 담은 캠페인과 사회공헌 활동까지
알차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중 소개할 첫 번째 콘텐츠는, 바인그룹과 함께하게 된 ‘신입’들의 이야기입니다.
각기 다른 부서와 계열사의 신입들의 첫 모습과 100일 후의 변화를 담았는데요.
쑥쓰럽지만 당찬 그들의 이야기를 같이 보실래요?
[인재양성원에 들어온 신입 병아리, 고인물 팀장님들과의 숨 막히는 스튜디오 데이트]
_100일 후의 모습은 VINE TV채널에서 확인하세요(클릭)
[편집팀에 들어온 거대 병아리, 그의 미친 예능력!]
_100일 후의 모습은 VINE TV채널에서 확인하세요(클릭)
[커피 한 잔 할래요? 커피를 사랑하는 신입 병아리, 계열사 Cafe 쉼표]
_100일 후의 모습은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