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아카데미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
우수수강생 인터뷰
작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사내 다양한 곳에서
구성원들의 디지털 역량 업그레이드를 위해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작년 9월 처음 선보인
바인아카데미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은
사업부별 특색있는 내용을 담아
현업에 직접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성장해
현재 8기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올해 초 명사 초청으로
국내 메타버스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중이신
김상균 교수님을 모시고
메타버스의 의미와 현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경영개선팀도
현장의 디지털 변화의
열기에 발맞춰
디지털 몬스터(Digital Monster)라는
이름으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전 구성원이
작게는 디지털 분야의 학습을,
크게는 팀&조직 전체에 적용하여
좀 더 효과적인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최근 수료한
바인아카데미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
7기, 8기 우수수강생분들의 인터뷰를 통해
어떻게 현업에 적용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A. 안녕하세요! 두 분 모두 간단히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박 : 안녕하세요, 저는 코칭교육부 클라스부 박현웅 부장입니다.
윤 : 안녕하세요, 와와학습코칭센터 화명점 윤동조 교육강사 입니다.
A.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이하 DT)교육에 수강신청한 계기?
박 : 부서 성장을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 TFT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때 부서 성장을 위해 필요한 교육이 DT 교육이라고 생각했고 온라인 마케팅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기회라고 생각해 저뿐만이 아니라 부서 구성원 모두 신청하여 수료하였습니다.
윤 : 평소에 구글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이용하여 회원 관리를 하고 있었는데 이러한 기능들을 좀 더 깊게 알고 싶어 수강신청 하게 되었습니다.
A. DT교육 중 만족스러웠던 점?
박 : 신입 코치 계약 후 처음 교육할 때, 특히 마케팅 부분은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교육을 듣고 나서 온라인 마케팅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고 특히 제공받은 교재를 모두 출력하고 보니 신입코치 교육용으로도 활용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마케팅 방법을 배운 만큼 다양한 분야로 적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윤 :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 강사님께 질문을 드리면 다른 수강생들의 교육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적극적으로 차근차근 설명해 주셔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또 한 과제도 어렵지 않고 간단한 점이 좋았고 업무에도 바로 적용하기도 쉬웠습니다.
A. 반대로 DT 교육 중 어려웠던 내용은?
박 : 제가 알고 있던 마케팅 방법과 실제로 이것을 실습과 과제로 직접 해보는 것이 정말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익숙한 마케팅 방법 말고 새로운 것을 도전해 보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윤 : 저는 메타버스 분야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이미 많이 들어보고 이제는 익숙해진 단어지만 실제로 어떤 개념이고 이것을 어떻게 현업에 적용할까 생각해 보니 많은 학습과 실행이 필요하겠다 느꼈습니다.
A. 다른 바인아카데미 교육과 달리 DT 교육만의 특징이 있다면?
박 : 다른 바인아카데미교육과는 다르게 굉장히 실무 중심으로 짜여 있다는 점입니다. 교육 내용이 꼭 필요한 실무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교육 이후에 심화 과정이 준비된다고 강사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단계적으로 준비&진행되는 교육도 특별한 것 같습니다.
윤 : 저 역시 DT 교육이 실무로 이어진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처음 배울 때는 어렵지만 배우고 나면 얼마든지 업무에 적용할 수 있고, 잘 활용만 한다면 업무의 속도&질적인 부분 모두 확연히 다른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바인아카데미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은
지금, 이 순간 현장 일선에서
끊임없는 배움과 성찰을
이어 나가고 있는
모든 구성원의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개선과 발전
이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