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그룹이 KBS1 시사다큐 프로그램 동행 354회
‘할머니의 자장가’편에 출연한 주인공에게 교육환경을 지원했다.
지난 4월 23일 방송된 동행 ‘할머니의 자장가’편에서 뇌졸중으로 쓰러지신 할머니,
대장암 수술 후 항암치료중인 아버지와 함께 사는 현지 양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바인그룹 담당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중학교 3학년인 현지 양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습에 대한 의지와 꿈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현지 양에게 코칭교육계열사의 온라인교육브랜드인 e상상코칭과 공부9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현지 양의 담당 코치가 된 e상상코칭 코치는 “혼자 공부하면서 해결이 안되는 부분이 마음이 쓰인다.
더 예쁘고 밝은 아이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현지 양도 “코치님이 저에 대해 잘 파악하셔서 공부하는게 더 기대가 된다”며,
“저를 위해서 지원해주셨기에 100점도 맞아보고, 아나운서에 대한 꿈을 키웠다”고 밝혔다.
한편, 바인그룹은 봉사활동, 기부캠페인, 사랑의 쌀,김장나눔 등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에게도 꾸준히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초록 기자 | 2022.05.27
출처: 열린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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