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지난 20일 제5회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에서
상생협력 청소년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은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 상생협력과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한국강소기업협회가 주최하는 상이다.
수상 부문은 혁신상품부문, 상생협력부문, 해외수출부문이다.
바인그룹은 전국 지역별 거점도시 위주로 지역 및 환경 특성에 따라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인 ‘온라인 위캔두’와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상상코칭’ 운영으로
상생협력 청소년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바인그룹의 ‘위캔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잠재능력을 깨닫고
리더십 역량과 목표를 형성해주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바인그룹 사회공헌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대한민국 모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윤희 기자 | 2022.12.22
출처: 뉴스웍스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9809